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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일보_해양보호구역인데...남방큰돌고래 위협하는 낚싯줄·쓰레기

  • planocean
  • 2025년 11월 26일
  • 1분 분량


[영상] 해양보호구역인데… 남방큰돌고래 위협하는 낚싯줄·쓰레기


고은경 기자 입력2025.11.26. 오후 2:00


플랜오션과 다이버 피시맨, 이정준 감독(돌핀맨)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일대에서 쓰레기 제거 작업


수중 낚싯줄 청소
이영란 플랜오션 대표가 제주 대정읍 신도리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에서 낚싯줄을 제거하고 있다. 플랜오션 제공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가 낚싯줄에 얽혀 폐사하거나 신체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양보호구역에서조차 이들을 위협하는 쓰레기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보전단체 플랜오션과 다이버 피시맨, 이정준 감독(돌핀맨)은 22일 제주 대정읍 신도리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 제거 활동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를 기반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이 감독이 평소 해양 쓰레기가 쌓여 있는 지점을 파악해 육상팀과 수중팀으로 나눠 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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