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여수넷통뉴스_해양쓰레기에 덮인 상괭이 부검한 이영란 박사 "상괭이 너무 귀여운데 그물에 걸려 죽어 안타깝다"
- planocean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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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6.01 09:23
수정 2026.06.01 19:20
기자 심명남
5월 31일 바다의 날 기념 1박 2일 ‘해양쓰레기 청소 바다지기 연합캠페인’ 성황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여수 등 전국에서 108명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 해양정화 펼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 여수넷통뉴스와 해양환경인명구조단여수구조대가 해마다 대대적인 해양정화 운동펼쳐 해양쓰레기 수백 톤 수거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와 안도에서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해양쓰레기 청소 바다지기 연합캠페인’이 열렸다.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는 모토로 한국해양재단이 주최하고 해양환경인명구조단여수구조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여수 등 전국에서 108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수넷통뉴스>, 사단법인 플랜오션, 전남대학교 아전수재, 건국대학교 바이오필리아, 부경대학교, 한영대학교, 해병이바다살리기운동본부, 여수꽃사모, 이어도지키기국민운동,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시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해양환경인명구조대 박근호 대장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한국해양재단에서 매년하는 연합캠페인을 남해안권인 여수에서 실시하게 되었다”라면서 “어제 횡간도 해양정화에 이어 오늘 1박 2일 아름다운 섬 금오도와 안도에서 해양정화를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려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0일도 안 남았는데 여수권 바다에는 쓰레기가 너무 많아 속상하다”면서 “바다의 날을 맞아 서울, 부산에서 온 학생들도 많고 일반인도 많다”고 말했다.
플랜오션과 건국대 수의학과 바이오필리아 동아리와 협력해 37명이 참석했다. 해양생물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물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해양보전 비영리법인이라고 소개한 플랜오션 류정환씨는 “저희가 이번에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후원해 해양환경인명구조단 박근호 대장과 협력해 해양쓰레기를 치우러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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