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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경인일보_해양보호생물이지만 보호받지 못하는 상괭이 [상괭이, 함께 바다를 누비다·(2-1)]

  • planocean
  • 2일 전
  • 1분 분량

입력 2026-04-07 19:34 수정 2026-04-08 13:28 지면


바다를 내주지 않는 사람들… 그물서 맞는 마지막

 

2019~2023년 총 3839마리 폐사

주요 조업 구역과 서식지 겹쳐

2174마리 이상 혼획 원인 파악

피해 막을 실질적 제도는 미흡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상괭이의 개체 수가 혼획으로 인해 급감하고 있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마련은 미흡한 실정이다. 전남 여수 해변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상괭이를 해양경찰이 확인하고 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 대장 제공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상괭이의 개체 수가 혼획으로 인해 급감하고 있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마련은 미흡한 실정이다. 전남 여수 해변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상괭이를 해양경찰이 확인하고 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 대장 제공

상괭이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혼획(원래 잡으려던 어종이 아닌 다른 종이 함께 잡히는 것) 피해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그물에 걸려 질식하는 폐사가 매년 반복되고 있으나, 이를 막을 실질적인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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