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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경인일보_어획량 줄어들라… ‘탈출형 안강망’ 꺼리는 어민들 [상괭이, 함께 바다를 누비다·(2-2)]

  • planocean
  • 2일 전
  • 1분 분량

입력 2026-04-07 19:50 수정 2026-04-08 13:29 지면


해결책 있지만… 현장에선 외면

 

경인 155건의 어선서 ‘개량 안강망’

해수부, 높은 지능 고려 개발 보급

그물 상단·측면에 설치 혼획 방지

시험 조업결과 손실도 1%대 불구

다른 어획물 손해 우려 신청 꺼려

강제 규정 법안 21대 국회서 좌절

전문가 “생태계 균형 인간에 영향


상괭이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물에 걸려 질식하는 혼획 피해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사진은 충남 태안에서 그물에 걸려 아래쪽 턱 주변으로 길게 패인 상처 자국이 남은 상괭이. 2026.3.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상괭이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물에 걸려 질식하는 혼획 피해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사진은 충남 태안에서 그물에 걸려 아래쪽 턱 주변으로 길게 패인 상처 자국이 남은 상괭이. 2026.3.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전문가들은 상괭이 혼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이미 마련돼 있다고 주장한다. 혼획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있지만, 실제 어업 현장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단순 권고를 넘어 실질적 규제와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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