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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Researchers] 플랜A, 플랜B? "아니, 플랜오션!" 외치는 이영란 대표

  • planocean
  • 7시간 전
  • 1분 분량

2026.04.23 | 동물과미래포럼 사무국


 Fuuture Researchers  이영란 플랜오션 대표


바닷가에 떠밀려온 고래는 어디로 갈까요. 대부분은 아무도 모르게 폐기되거나, 밍크고래 같은 큰 고래는 이른바 '로또' 가격으로 떠들썩하게 팔리죠. 한반도 연안에서 고래는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어떤 이유로 죽고 있을까요? 이달에 소개할 Future Researcher는 해양보전단체 '플랜오션'의 이영란 대표입니다.


이영란 플랜오션 대표(가운데)가 상괭이를 부검하기 전에 설명하고 있다. 
이영란 플랜오션 대표(가운데)가 상괭이를 부검하기 전에 설명하고 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수의학과 졸업 후 동물병원 페이닥터로 일했지만, 늘 바다와 고래에 관한 호기심이 사그라지지 않았어요. "고래와 일하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수소문하던 시절, 한 아쿠아리움에 전화를 걸었는데, "생물이 죽으면 또 사면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운 좋게도 고래연구소 연구보조원으로 일할 수 있었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의사, 미국 해양포유류센터(Marine Mammal Center)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 세계자연기금(WWF) 해양보전팀장을 거치며 깨달았죠. 고래의 위협은 곧 바다와 사람의 위협이구나. 그래서 2023년 해양보전단체 '플랜오션'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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